대전교육청, 2029년 학업성취도 평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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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대전교육청이 학업성취도 평가와 교육비 지원, AI 미래교실·국제학교 설립 등을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이 2029년 학업성취도 평가 도입을 검토한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7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평가를 학생 간 경쟁 수단이 아닌 교육 목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도입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시교육청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각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1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정책도 추진한다. 소득과 관계없이 초·중·고 신입생에게 입학지원금, 재학생에게 학생 생활교육비를 바우처 형태의 ‘대전에듀카드’로 지급하고 지원 범위를 해마다 확대할 방침이다. 고등학교 3학년에게는 학교 석식 운영비 등을 지원해 학부모가 내는 석식비 단가를 낮추기로 했다.

이 밖에도 방과후·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에 거점센터를 추가하고, 교육청 GPU 서버팜과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실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대전국제중·고등학교 설립도 추진하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는 특권학교가 공교육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중단을 요구했다.

Footnotes

  1. 연합뉴스 사회,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2029년 학업성취도 평가 도입 검토”(종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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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2029년 학업성취도 평가 도입 검토"(종합)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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