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교육기관 구글 계정 7만5천개 비밀번호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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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외부 공격 차단 과정에서 대전 교육기관 구글 계정 비밀번호가 무단 변경돼 교육청이 복구에 나섰다.

대전지역 학교와 교육기관 200곳에서 원격수업에 쓰는 구글 계정 약 7만5천개의 비밀번호가 무단 변경돼 대전시교육청이 계정 사용을 중지하고 복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교육청은 10월 4일 오후 10시께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계정의 비밀번호 변경 사실을 확인했으며, 필요한 경우 비밀번호를 다시 바꿔 사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1

교육청은 앞서 9월 28일부터 10월 1일 사이 계정 장애 사례가 나오자 서버를 점검했고, 이후 구글을 통해 피해 현황을 파악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구글 측이 외부 공격에 따른 차단 조치라고 설명했다며 상황을 지켜보면서 계정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6일 기준 개인정보 유출 의심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교육청은 스미싱·피싱 문자와 메일을 주의하고 명의도용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교사노조는 온라인 학습과 디지털 교육환경이 확대되는 만큼 서비스 업체와 관련 기관이 보안 점검 의무를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Footnotes

  1. 연합뉴스 사회, 「대전교육청 학교·기관 구글계정 7만5천여개 ‘비번’ 무단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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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대전교육청 학교·기관 구글계정 7만5천여개 '비번' 무단 변경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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