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24개교, 외부 민원전화 직접 연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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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광주 324개 학교가 교원 보호를 위해 외부 전화를 대표번호 ARS와 행정·교무실을 거쳐 연결한다.

광주 지역 초·중·고와 특수학교, 공립단설유치원에서 교원이 외부 민원 전화를 직접 받지 않도록 전화 연결 방식이 바뀌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10월부터 행정전화망 통합을 마친 324개교에 새 민원전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1

외부에서 교실 번호 등으로 전화해도 학교 대표번호 자동응답시스템(ARS)으로 먼저 연결된다. 민원인은 행정실이나 교무실을 통해 원하는 부서로 연결을 요청해야 한다. 교직원이 외부로 전화할 때도 상대방 화면에는 교실 전화번호가 아닌 학교 대표번호가 표시된다. 발신자 표시를 제한한 전화는 안내 음성이 나온 뒤 자동 종료된다.

다만 학교별로 전화 회선을 따로 계약해 운영하는 전남 지역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는다. 통합교육청은 교실 전화번호 노출을 줄이고 폭언·욕설을 포함한 악성 전화 민원을 줄이는 한편, 학교의 전화 응대 절차를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Footnotes

  1. 연합뉴스 사회, 「광주 초중고 교실, 민원인 직접 전화 차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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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광주 초중고 교실, 민원인 직접 전화 차단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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