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사안 51.7% 심의 절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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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안 절반 이상이 심의로 넘어가며 학교의 교육적 갈등 해결 여지가 줄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지난해 학교폭력 사안의 51.7%가 심의 절차로 넘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교육신문은 최근 교육부 자료를 인용해 학교폭력 대응이 대화와 교육보다 법과 절차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지적했다.1
학교폭력 사안의 절반 이상이 심의와 처분 단계로 향하면서, 학교 안에서 학생 사이의 갈등을 교육적으로 풀 여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교육신문은 이를 두고 학교의 교육적 해결 공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가볍게 봐서는 안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제공된 자료에는 학교급·지역별 수치나 이전 연도와의 비교, 심의 결과가 담기지 않았다. 따라서 51.7%라는 비율만으로 학교폭력의 증감이나 처분 수위 변화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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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신문, 「[사설] 학폭 해결 교육 아닌 사법에 의존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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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사설] 학폭 해결 교육 아닌 사법에 의존 안돼 — 한국교육신문 · 자료: 2026.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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