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근현대사2》 인정도서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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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와 조선대가 공동 개발한 지역사 교과서가 승인돼 전국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교과서 《광주근현대사2》가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일고는 8일 승인 사실을 밝히며, 지난 7월 《광주근현대사1》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후 첫 인정도서가 된 데 이은 성과라고 설명했다.1
《광주근현대사2》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과 식민지 유산, 한국전쟁 이후 사회 변화, 산업화·도시화, 4·19와 5·18 당시 광주의 민주화운동을 한국 근현대사의 흐름과 연결해 다룬다. 스포츠와 도시문화, 지역 축제처럼 생활과 가까운 소재도 포함했으며 사료·지도·사진·삽화·문화유산 자료를 실었다.
광주일고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부터 2학년 정규 교육과정에서 ‘광주근현대사’를 2학점 학교 지정과목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광주근현대사1·2》가 인정도서 승인을 받아 전국 학교에서 교과서로 활용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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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사회, 「광주일고·조선대 공동제작 광주근현대사2, 인정도서 승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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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광주일고·조선대 공동제작 광주근현대사2, 인정도서 승인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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