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공고, 2027년 충북메디텍고로 전환

최근 30일 조회수 —좋아요 —

핵심 요약

충북공고가 바이오메디컬 특성화고로 전환해 기업·대학과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한다.

충북공업고등학교가 2027년 3월 교명을 ‘충북메디텍고등학교’로 바꾸고 바이오메디컬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로 전환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공고는 2026년 6월 교육부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도 개편한다.1

1학년은 바이오메디컬학부로 운영한다. 2∼3학년 과정은 메디컬기기과, 메디컬융복합과, 메디컬전기제어과, 바이오공정제어과로 나뉜다. 학생들은 의료기기 유지보수와 품질관리, 제약·의료기기 생산설비 관리, 의료전기시스템 안전관리, 의약품 제조설비 점검 등에 필요한 실무를 배운다.

학교는 셀트리온제약 등 기업 51곳, 충북대학교 등 대학 6곳,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유관기관 14곳과 교육과정 개발부터 현장실습·인턴십, 취업, 후학습, 지역 정주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실습환경 개선과 첨단 기자재 확충 등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45억원을 포함해 5년간 75억5천만원이 지원된다.

충북공고는 2031년까지 순취업률 55%, 취업자 가운데 지역 내 취업률 85%, 지역 정주율 80%를 목표로 제시했다. 협약 기업도 70곳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이는 사업 목표로, 실제 성과는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연계 결과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Footnotes

  1. 연합뉴스 사회, 「‘바이오메디컬’ 협약형 특성화고 충북공고, 메디텍고로 새출발」 ↩

읽기 목록은 이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출처

  1. '바이오메디컬' 협약형 특성화고 충북공고, 메디텍고로 새출발 — 연합뉴스 사회 · 자료: 2026. 10. 6.

이 글은 위 출처를 근거로 자동 생성된 뒤 발행됐습니다.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교차 보도 없이 단독 출처로 작성됐습니다.